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 X·Y (문단 편집) === 대전 환경 === 2세대에서 악/강철 [[포켓몬스터/타입|타입]]이 추가된 이후 오랜만에 새로운 타입인 {{{#ffa3e9 '''페어리 타입'''}}}이 추가되고 기존의 포켓몬 일부가 페어리 타입을 부여받았다. 페어리 타입 기술은 드래곤 타입 포켓몬에 2배의 데미지를 주는데 제작진 말로는 기존 대전환경의 드래곤 독주를 막기 위해 투입하였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.[* 포켓몬스터 블랙·화이트 1, 2기에선 가디안이 삼삼드래한테 밀려 가장 최약체였다. 이때는 삼삼드래가 악, 드래곤 타입으로 최상위 티어를 가지고 있었으며 X, Y로 들어오자마자 바로 페어리 타입을 지닌 가디안으로 인해 지금은 털렸다.] 페어리 타입의 추가와 함께 상성표가 개편되었으며, 이에 대해서는 [[포켓몬스터/타입]] 문서 참고. 일부 기술들은 [[프리즈드라이|기존의 타입 상성을 씹어버리거나]] [[플라잉프레스|이중 타입으로 처리된다.]] 표기시에는 여전히 단일 타입 기술이지만, 공격/방어 상성 계산시 특수한 방식으로 적용해 계산한다. [[뼈다귀치기|참고로 전자의 경우는 ]][[뼈다귀부메랑|일부 기존의 기술들에도]][[본러쉬| 필수불가결한 실정이다.]] 급소 데미지가 2배에서 1.5배로 변경되었고 특성에 의한 기후 변화가 5턴만 지속되게 바뀌어서 기존 날씨 파티가 약화되었다. 날씨 세팅 포켓몬들의 생존성이 더욱 중요시되었으며, 일반 파티의 경우 날씨 세팅 포켓몬들을 잘 요격하기만 하면 파티 자체의 위력을 상당 부분 깎을 수 있게 되었다. 다만 배틀스폿의 주요 경기가 3마리(싱글)/4마리(더블) 체제의 단기전이기 때문에 실제 적용 효과는 그리 크지는 않은 편. 숨겨진 특성을 제외한, 특성이 2종류 있는 포켓몬의 특성을 바꿀 수 있는 아이템 '''특성 캡슐'''이 추가되었다. 그 외 돌격조끼 등 전투 아이템이 추가되었다. 4세대에서부터 급격히 상승한 [[파워 인플레이션]] 때문에 밀린 포켓몬이 생겨서 그런지 1세대->2세대에서의 변화 이후 사상 처음으로 어중간한 종족치를 갖고 있던 일부 포켓몬의 종족값이 10 상승되었다. 특히 피카츄는 내구에서 20상승. 또한 자주 쓰였던 고위력기, 주로 특수기의 위력이 약해졌다. [* 위력이 95였던, 파도타기, 냉동빔, 10만볼트, 화염방사는 90으로, 120이었던 하이드로펌프, 눈보라, 번개, 불대문자는 110으로, 140이었던 리프스톰, 용성군, 오버히트는 130으로 너프당했다. 단, 에너지볼의 경우 80으로 ~~포켓몬의 오랜 풀타입 홀대 정책으로 인해~~ 아무 죄도 없이 남들보다 낮았는데, 똑같은 90으로 변경되었다.] 또한 전기타입 포켓몬은 마비에 걸리지 않고, 풀타입 포켓몬은 가루계열 기술이 통하지 않고, 고스트타입 포켓몬은 도주봉쇄를 무시하는 기능을 추가하였다.] 또 유전기가 양쪽으로부터 동시에 유전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, 가령 [[마릴리]]는 [[배북]]과 [[아쿠아제트]]를 양립할 수 있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